먼키, 1년간 임대료 '무료' 이벤트 진행…"임대료 부담에 지친 자영업자 지원"
먼키, 1년간 임대료 '무료' 이벤트 진행…"임대료 부담에 지친 자영업자 지원"
  • 김영석
  • 승인 2024.06.0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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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키는 새로 입점하는 자영업자들 대상 1년 간 임대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높아져 가는 임대료 부담에 지친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브랜드 런칭 5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특별 프로모션이다. 

최근 서울시가 북창동∙명동∙압구정로데오역 등 145개 주요 상권 조사에 따르면, 작년 통상임대료는 단위면적 1㎡당 평균 7만4900원이다. 평균 전용면적 60.2㎡(18.2평) 적용 시 450만원 선으로, 2021년 348만원, 2022년 408만원에 이어 최근 수년 간 약 40~60만원씩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벼룩시장이 전국의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영업자들이 휴·폐업을 고민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임대료 및 인건비 등 고정 지출 부담’(39.4%)으로 나타났다.

먼키는 "현재 먼키에 입점한 매장은 홀과 주방 등 공간은 물론, 키오스크 및 포스 등 필요 설비를 모두 렌탈해 관리비 부담이 없으며, 먼키 대행 서비스를 통해 홀 관리∙식기세척∙고객응대 등에 필요한 수행인력을 제공해 인건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며 "권리금 및 시설 투자비 등의 평균 창업비용은 1억7000만원이지만 먼키에서는 보증금을 제외한 1000만원 대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먼키는 전국의 지역 맛집과 유명 외식브랜드로 구성된 맛집편집샵에 정보통신기술(IT)·인공지능(AI) 시스템을 접목한 디지털 외식플랫폼이다. 현재 △강남역점 △문정역점 △구디역점 △시청역점 △영등포점 △분당수내역점 등 전국 6개 지점에 약 130여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먼키관계자는 "이번 ‘임대료 무료 혜택 프로모션’이 자영업자와 더불어 최근 침체된 외식 상권에 활력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식산업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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