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로 MZ세대 공략하는 유통업계부터 지자체
굿즈로 MZ세대 공략하는 유통업계부터 지자체
  • 강용태
  • 승인 2024.06.0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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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를 사로잡기 위한 굿즈 마케팅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굿즈 마케팅이 스포츠업계,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모양새다

      공차코리아, ‘젤리베어 콜라보 굿즈’ 피크닉매트 및 우산

공차코리아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데일리라이크’의 ‘젤리베어’ 캐릭터를 활용해 ‘젤리베어 피크닉 매트’, ‘젤리베어 우산’, ‘젤리베어 볼펜’, ‘젤리베어 키링’ 4종을 출시했다. ‘젤리베어 피크닉 매트’는 피크닉에 사용하기 좋은 매트로 편리한 보관을 위해 매트가방이 세트로 구성됐다. 장마철에 대비한 ‘젤리베어 우산’은 넉넉한 크기로 온 가족 모두가 사용하기 편리하다. 이외에도 ‘젤리베어 볼펜’, 가방을 꾸미는 백꾸 트렌드에 맞춘 ‘젤리베어 키링’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맥도날드 '바오패밀리 투게더 팩'

맥도날드는 에버랜드의 인기 판다 ‘바오패밀리’ 캐릭터를 활용해 휴가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물놀이 용품인 비치볼과 평상시 개인 소지품을 보관하기 좋은 실용적인 파우치를 세트로 구성해 선보였다. 특히 ‘바오패밀리 투게더 팩’은 맥도날드 ‘패밀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 세대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에버랜드 ‘바오패밀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매장을 방문하는 가족단위 고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파리생제르맹x써모스 텀블러’

파리바게뜨는 프랑스 축구 명문구단 파리 생제르맹과 협업해 '파리 생제르맹x써모스 텀블러'를 한정 출시했다. '파리 생제르맹x써모스 텀블러'는 파리바게뜨와 파리 생제르맹의 공식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해 선보인 굿즈다.

두산 베어스는 인기 캐릭터 '망그러진 곰'과 콜라보 굿즈를 통해 유니폼, 모자, 응원배트, 기념구, 머리띠, 콜드컵, 인형, 키링, 미니크로스백, 그립톡, 아크릴 키링, 스티커, 손수건과 같은 다양한 콜라보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GS25는 업계 최초로 프로야구단 한화 이글스를 테마로 한 플래그십 스토어를 대전에 오픈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곳에서는 한화이글스 굿즈 전용 코너가 마련돼 있으며 유니폼, 모자, 응원 도구 등 약 20여종의 한화이글스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

                           서울시, 해치 목베게

서울시는 올해 초 ‘해치’와 해치의 ‘소울프렌즈’ 청룡·백호·주작·현무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하는 특별한 굿즈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해치&소울프렌즈’ 굿즈는 지난 2월 L자 파일, 포스트잇 메모지, 마스킹테이프, 머그컵, 아크릴키링이 출시된 것에 이어 최근 목베개, 수면 안대, 봉제인형 키링, 주방장갑 등으로 상품군이 확대됐다.

서울디자인재단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10주년 기념 특별 한정판 굿즈 20종을 DDP디자인스토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세계적으로 알려진 국내 디자이너 10명과 협업을 통해 책상 위에 진열할 수 있는 데스크 웨어 4종, 문구용품 10종, DDP를 닮은 리빙 잡화 6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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