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격업소' 내가 추천한다... 행안부, 대국민 공모
'착한가격업소' 내가 추천한다... 행안부, 대국민 공모
  • 윤배근
  • 승인 2024.06.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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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가격업소 추천자 제공 순은 기념주화 디자인 안/행안부 제공

행정안전부는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확대하기 위해 국민이 추천한 가게들을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할 계획이다고 11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공급해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업소로, 행안부와 지자체가 2011년부터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착한가격업소는 업주가 직접 지방자치단체(시·군·구)에 신청해야 지정이 가능했다. 

이에 행안부는 '착한가격업소를 찾습니다’ 대국민 공모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추천한 가게는 지자체에서 심사 후 착한가격업소 지정 여부를 추천자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 공모 참여는 행안부 누리집 또는 착한가격업소 누리집 ‘착한가격업소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1인당 최대 10곳까지 추천할 수 있다. 

특히 착한가격업소를 추천해 5곳 이상 지정될 경우 추천자에게는 순은 기념주화(선착순 1000개)와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지급방법은 추후 별도 공지할 계획이다.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은 “민생경제에 도움을 주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국민과 함께 발굴하고 지정‧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어려운 경제상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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