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초여름 밤 아이와 함께 추억을 만드는 '야간 키즈콘서트' 개최
성주군, 초여름 밤 아이와 함께 추억을 만드는 '야간 키즈콘서트' 개최
  • 김상태
  • 승인 2024.06.13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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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으로 선정된 성밖숲에서 열린 ‘2023 마법왕국의 멜로디 콘서트’. 아이와 가족들이 늦가을 밤 추억을 만들고 있다(사진=성주군 제공)

야간관광 특화도시 성주군이 초여름 밤 아이와 함께 추억을 만드는 ‘2024 트윙클 성주! 캔들라이트 키즈콘서트(야간 키즈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 오후 8시에 진행되며, 지난해 선정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에 선정된 천연기념물 성밖숲에서 수천 개의 LED 캔들이 밝히는 낭만적인 초여름 밤의 클래식 퓨전 공연을 선보인다. 퓨전 클래식 뮤지션 ‘도담 앙상블’이 연주하는 △겨울왕국 메들리 △인어공주 메들리 △인생의 회전목마(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아기상어 주제가 등 어린이는 물론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선곡으로 약 65분간 무대를 채울 계획이다.

특히 보다 풍성한 콘서트를 위해 본 공연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야간 체험 프로그램(캔들·풍선만들기)과 버블쇼·풍선아트 등 부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성주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야간관광 특화도시, 성주군’의 새로운 브랜드인 ‘트윙클 성주(Twinkle Seongju)!’의 선포식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트윙클 성주’는 ‘작지만 반짝이는 강한 도시, 성주군’이라는 의미로 ‘대한민국 대표 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성주군은 인구감소 지역 중 하나인 인구 4만 소도시로, 대구, 김천, 구미 등 인구가 300만여 명에 달하는 배후 도시와 인접해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소도시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글로벌 클래식 공연 개최를 계기로 향후 다양한 야간 콘텐츠와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특화 신성장동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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