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되는 가맹사업법- 정부 시행정책 대책 위한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 접수
강화되는 가맹사업법- 정부 시행정책 대책 위한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 접수
  • 이윤식
  • 승인 2018.08.0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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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스발표 프랜차이즈 산업현황보고 프랜차이즈 브랜드 수 증가 지표

계속 쟁점이 되어온 프랜차이즈 본부와 갑질과 가맹점주와의 분쟁, 그로 인한 가맹사업법의 강화가 되었으며 최근에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프랜차이즈 산업은 몸살을 앓고 있다.

맥세스컨설팅(대표 서민교)이 전수조사한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를 바탕으로 분석한 ‘2018년 프랜차이즈 산업 현황 보고서’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에 2017년 12월 31일까지 기준의 프랜차이즈 기업은 4538개 브랜드는 5581개다.

5581개의 브랜드 중에 매출 20억 미만인 75.7%의 영세 프랜차이즈 본부들이 예상매출액에 대한 범위, 정보공개서 등록 기재사항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상황이다.

국내 시장규모보다 무분별하게 증가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본부들이 분쟁이나 법에 입각한 제대로 된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본부의 조직체계 및 시스템 구축은 필수적이다. 또한 프랜차이즈 본부는 일회성 및 단타성의 전략이 아닌 프랜차이즈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하며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결책과 실무적 반영 책을 마련할 수 있어야 한다.

맥세스컨설팅이 주최, 주관하는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은 9월 1일부터 종각 소재의 맥세스컨설팅 교육장에서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핵심인재 육성과 징벌적 손해배상대응, 로열티체계 구축을 통해 ‘프랜차이즈 제대로 배우자’라는 슬로건 아래 크게 10가지의 내용을 중축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1. 징벌적 손해배상
2. 로열티 체계
3. 상권 범위설정 및 타당성
4. 예상 매출제공 및 사법적 판단내용
5. 데이터를 통한 가맹점 경영관리
6. 판매데이터를 통한 판매촉진 마케팅
7. 비즈 모델을 통한 가맹계약서 설계
8. FC 경영이념 / FC 산업론 / FC CRS
9. FC 교육훈련 프로그램과 계약서 연계
10. FC 경영 기획

위의 10가지 내용과 더불어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된 본 과정은 수강생들에게 40여 선진 프랜차이즈 본사 시스템 열람 기회 및 수강생 개별 상담 및 무료 방문 컨설팅의 특혜를 제공하며 특히 자사 비즈니스모델 반영 여부에 따른 가맹계약서 및 정보공개서 무료 검토를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맥세스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은 교육 기간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분석해 이슈를 끌어내고 이에 따른 미션을 완수하는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업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민교 맥세스컨설팅 대표는 “전문화된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검증된 교육기관 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교육을 수료한 1100여 명의 교육생이 현장에서 최고의 업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수강 대상자는 프랜차이즈 본사 CEO, 본부장급의 실무담당자, 대·중소기업 대리점 및 프랜차이즈 실무담당자, 프랜차이즈업계 진출희망자 등이며 접수 기간은 8월 29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