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터" BBC 포맷 프로듀서 데이빗 벨쇼 “한국판 ‘루터’, 본 적 없는 새롭고 놀라운 이야기 기대해 달라”
"루터" BBC 포맷 프로듀서 데이빗 벨쇼 “한국판 ‘루터’, 본 적 없는 새롭고 놀라운 이야기 기대해 달라”
  • 박영선
  • 승인 2018.08.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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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터" BBC 포맷 프로듀서 데이빗 벨쇼 “한국판 ‘루터’, 본 적 없는 새롭고 놀라운 이야기 기대해 달라”
[도농라이프타임즈] MBC가 올겨울 영국 BBC 드라마 '루터'의 한국 리메이크 작을 선보인다. 한국판 ‘루터’의 주인공에는 매 작품마다 최고의 연기를 선보이며 오랜 시간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신하균을 확정했다.

영국 드라마 '루터'는 자신의 죽음조차 무감각한 천재 여성 사이코패스와 정의감 넘치는 열혈 형사의 활약을 그린 범죄 수사극으로 지난 2010년 처음으로 방영되었다. 이후 시즌 4까지 제작되며 명품 수사극으로 평가받고 있는 작품이다.

최근 BBC ‘라이프 온 마스’의 한국 리메이크작이 시청자의 호평 속에 종영하며 ‘루터’에도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본격 제작에 앞서 BBC 국제 제작 포맷 프로듀서 ‘데이빗 벨쇼’가 한국을 방문해 제작진과의 만남을 가졌다. 여기에는 한국판 ‘루터’의 주인공 신하균도 함께 했다.

특히, 이날 신하균은 원작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통해 데이빗 벨쇼와 심도깊은 대화를 나누는 등 작품에 대한 열정을 내비쳐 기대감을 높였다.

데이빗 벨쇼는 MBC 제작진과의 만남에서 “‘루터’는 탄탄한 스토리와 흥미로운 캐릭터가 어우러진 멋진 드라마다. 특히, 주인공 ‘존 루터’는 양심과 본능 사이에서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애쓰는 매력적인 캐릭터다”라며 원작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번 리메이크를 통해 한국 시청자들은 이전에는 본 적 없는 남다르고 놀랍고, 흥미로운 드라마를 접하게 될 것이다. 한국 팬들도 분명 ‘루터’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주인공으로 나선 신하균 역시 “ 배우들의 수려한 연기와 인물들 간의 섬세한 심리묘사가 뛰어난 작품이다. 이렇게 좋은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에도 루터를 사랑하는 팬들이 많은 데 그분들을 실망시켜드리면 안될 것 같다. 원작이 가진 힘과 매력을 오롯이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MBC에서 자체 제작으로 선보일 리메이크 드라마 '루터'는 올 겨울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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