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의 열기를 더하기위해 19일부터 25일까지 치어리딩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캐나다, 독일, 네덜란드, 노르웨이, 러시아, 스위스, 한국 8개국 국가대표 선수 200여명으로 구성되어, 치어리딩 공연과 관중 응원과 시상식 등에서 화제의 볼거리가 될것으로 기대한다.
최문순 도지사는 "올림픽 글로벌 치어리딩 서포터즈는 역대 올림픽에서 볼 수 없었던 것으로, 올림픽의 격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올림픽 이후 강원도의 미래 관광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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