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아이텍 “빈곤으로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보호 대상자들 매년 지원할 것”
굿모닝아이텍 “빈곤으로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보호 대상자들 매년 지원할 것”
  • 이윤식
  • 승인 2019.05.21 11: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조사 등에 사용한 쌀화환으로 적립한 양곡 2톤 기부 및 매년 보호복지 사업기금 등 지원키로
 (왼쪽부터)굿모닝아이텍 이주찬 대표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신용도 이사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기념촬영

멀티클라우드,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전문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신용도)’에 양곡 200포(2톤)와 현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매년 일정 금액의 보호복지 사업기금을 공단에 기부한다는 내용으로 20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과 ‘사회복지사업법’ 등에 의거, 법무 보호대상자에 대한 복지 증진과 건전한 사회복귀를 촉진하고 효율적인 범죄 예방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범죄 없는 밝은 사회를 위한 재범 방지 전문 기관이다.

굿모닝아이텍 이주찬 대표는 “법무보호공단이 보호대상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빈곤으로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많은 보호 대상자들에게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앞으로 매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신용도 이사장도 “굿모닝아이텍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공단과 함께 업무 협약을 맺은 데 대해 감사한다”며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학자금과 생활비 그리고 병원비 지원 사업 등에 굿모닝아이텍이 기부한 기금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굿모닝아이텍의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노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해마다 희망나눔 마라톤대회 등을 통해 기금을 조성해 어려운 이웃과 단체를 지원해 왔다. 희망나눔 마라톤 대회는 해마다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이 회사 고객, 협력업체 및 가족 등 약 1000여명을 초대해 진행하는 자선 행사다. 이 마라톤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1킬로미터를 달릴 때 마다 1000원씩을 적립하여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해 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10월 첫째 주 일요일에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