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명 증권회사, '가상 아바타 애널리스트' 활용 고객 서비스
중국 유명 증권회사, '가상 아바타 애널리스트' 활용 고객 서비스
  • 김영석
  • 승인 2019.06.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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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E는 ObEN의 개인 AI 기술을 사용하여 제작된 가상 애널리스트 아바타이다

디지털 상호작용에 혁명을 일으킬 개인 인공지능(Personal AI) 기술을 개발하는 인공지능 회사 ObEN Inc.는 중국의 6대 증권 회사 중 하나인 화촹 증권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 새로운 가상 아바타 애널리스트인 ‘Little E’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화촹은 기존 챗봇 시스템을 통해 Little E의 ‘뇌’를 제공했으며 ObEN은 자체 AI 기반 아바타 기술과 이것을 통합하였다. 그 결과 Little E가 실제로 고객과 대화하고 인간 동료가 직접 업무를 처리하는 것처럼 그들과 의사소통할 수 있게 해 시장 정보와 정책 및 산업 업데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 Little E의 음성 및 표정뿐만 아니라 신체 애니메이션은 모두 ObEN의 독창적인 개인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용하여 생성되었으며 매우 사실적이고 완전한 자동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ObEN의 PAI 기술은 업계에서 스마트 아바타를 기존의 인프라에 통합할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빠른 글로벌 배치와 쉬운 확장성을 제공한다. ObEN의 아바타는 음성변환 기능을 사용, 단 한 가지 언어로 화자의 음성 데이터가 작성되어도 여러가지 언어를 구사하는 결과물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ObEN은 고객의 개인 데이터를 다량으로 수집하지 않고 기존 이미지나 비디오에 의존하여 아바타를 작성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필요한 데이터는 권한을 가지고 추출하며 고객의 개인 데이터가 많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 강점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상대적으로 낮은 온보딩 및 운영 비용으로 인플루엔서와 그의 가상 아바타를 활용할 수 있다.

ObEN의 CEO Nikhil Jain은 “가상 어시스턴트는 신뢰할 수 있고 효율적이며 항상 유용한 정보 및 지원 소스를 제공하는 최고의 고객 서비스 도구로 성장하고 있다. 우리의 기술은 기업이 실제 인물과의 상호작용 경험을 시뮬레이션하는 가상 어시스턴트를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회사가 본질적으로 자신의 자체 인플루엔서를 구축하여 전문 지식을 강조하고 소비자와 보다 긴밀한 관계를 형성 할 수 있게 해준다. 5G는 더 나은 데이터 액세스와 복잡한 소프트웨어를 이전보다 빠르게 실행할 수 있게 하기 때문에 가상 어시스턴트는 모든 비즈니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상 어시스턴트 및 인플루엔서는 서비스, 소매, 금융,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업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오늘날 소비자들은 실시간으로 24시간 연중 무휴 서비스를 기대하며 그에 따라 기업들은 고객과 새로운 관계를 모색하고 있다. 시온 마켓 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스마트 가상 어시스턴트 시장은 2025년 196억달러에 달할 것이며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35.4 %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