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셰프가 쉽고 건강한 집밥 요리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집밥의 중요성과 가치를 전달하는 집밥 캠페인이 진행된다.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은 9월 19일(목) 여의도 KBS 쿠킹 스튜디오 요리인류에서 ‘잘 만든 한 끼로 맛있고 건강하게!’를 주제로 테팔 집밥식당을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되며 오세득 셰프, 유현수 셰프 그리고 이욱정 PD가 함께하는 맛있는 토크쇼로 시작된다. 토크쇼에서는 오세득 셰프와 유현수 셰프가 알려주는 집밥 레시피 등을 비롯해 셰프들이 테팔 제품을 사용해 개발한 집밥 요리를 시연할 예정이다.
테팔 집밥식당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쉽고 건강한 집밥을 경험하고 싶은 소비자 총 120여명을 초청할 예정이며, 참석자에게는 오세득 셰프와 유현수 셰프가 개발한 특별한 집밥 요리를 대접할 계획이다.
오세득 셰프는 한국 소비자의 냄비 사용 습관을 분석해 개발한 테팔 고메 인덕션 뚝배기로 <마늘 등갈비찜>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끓어넘침 완화 기능이 뚜껑에 적용돼 쉽고 편리한 요리가 가능하며, 테팔 티타늄 코팅의 강력한 내구성으로 눌어붙지 않아 건강한 요리가 가능하다.
또한 뛰어난 열 보존율로 맛과 향을 더욱 풍미 있게 만들어주는 테팔 라티장 인덕션 프라이팬과 볶음팬을 사용해 <애호박볶음>과 <매콤한 가지 요리>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테팔 티타늄 프로 코팅의 강력한 내구성으로 눌어붙지 않고, 요리 시작 온도를 알려주는 테팔 열센서가 있어 누구나 전문가처럼 맛있고 건강한 요리가 가능하다.
유현수 셰프는 구하기 쉬운 제철 과일과 나물을 사용한 이색 건강 주스 2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음료는 테팔 초고속 블렌더 울트라블렌드를 사용한 <누룽지 나물 주스>다. 이 제품은 테팔 트리플엑스 프로 6중 칼날 기술로 식물의 껍질부터, 딱딱한 누룽지, 얼음 등도 완벽하게 갈아줘 영양소 손실 없는 건강한 주스를 만들 수 있다.
두 번째 음료는 테팔 블렌드포스 플러스 글라스를 이용한 <복숭아 도라지 주스>다.
테팔은 집밥식당 오픈을 기념해 행사 당일 셰프와 함께하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비롯해, 해시태그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테팔 집밥식당 참가 신청은 8월 23일(금)부터 테팔 공식 페이스북과, KBS 요리인류 공식 SNS에서 진행되는 댓글 달기 이벤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2인 식사가 가능한 모바일 티켓을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