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시대 '사이버국방안보' 관련 정책 세미나..."대책방안 제시-입법 정책 반영 제기"
4차산업혁명시대 '사이버국방안보' 관련 정책 세미나..."대책방안 제시-입법 정책 반영 제기"
  • 강용태
  • 승인 2019.10.0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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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산·학·연 관계자, 사이버 국방안보관련 군인, 대학교수 및 대학생 방위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가
한국사회안전 범죄정보학회, 김두관·김병기·김중로 의원 주최...10월 8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
포스터(제공:한국사회안전범죄정보학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사이버전쟁을 치열하게 전개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국방안보차원에서 총체적 점검과 복합적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방안을 제시해 입법 정책에 반영되도록 하기 위해 국회의원, 산·학·연 관계자, 사이버 국방안보관련 군인, 대학교수 및 대학생 방위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가하는 세미나가 진행된다.

한국사회안전 범죄정보학회(회장 이종화)는 김두관·김병기·김중로 국회의원 등과 공동으로 ‘4차산업혁명시대의 사이버국방안보관련 정책세미나’를 10월 8일(화)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세미나 토론은 좌장인 이종화 포항공대 연구교수 주재 하에 이영일(동국대 교수), 신영진(배제대 교수), 김세중(국방기술품질원 국방R&D 분과장), 정주호(포항공대 안보융합기술센터장 교수), 이상준(FLINT-X대표) 등이 발제자와 함께 참여한다.

세미나 발제자로 참여하는 류태규(ADD 국방첨단기술연구원장)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국방AI’, 김병천(전 국정원 국가사이버안전센터장)은 ‘사이버 국방안보와 해커의 신역할에 관한 연구’, 한동진(지슨 대표이사)은 ‘사이버전쟁의 무선 백도어 공격 및 대응방안’의 발표와 함께 저주파에 데이터를 실어 잡음적 신호로 유출하는 것을 탐지하는 기술을 시연하기도 한다.

이종화 학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있어 우리는 사이버전쟁을 치열하게 치르고 있다. 어떤 조건하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우리의 전력과 전략은 감추고, 남의 전력과 전략은 손바닥 보듯이 헤아리는 국방안보체계를 구축해야 하고 그 중에 제일 시급한 것이 사이버국방안보라고 생각하여 이번 세미나를 주최·주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의 성공적이 개최를 위해 국방기술품질원,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사)국방안보포럼, 포항공대 안보융합기술센터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