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연세스타병원, 무릎 전담팀 도입..."전문·체계적 치료"
성남 연세스타병원, 무릎 전담팀 도입..."전문·체계적 치료"
  • 조미도
  • 승인 2020.05.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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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재활치료사, 환자 한 팀처럼 맞춤형 진료

연세스타병원이 전문, 체계적인 무릎 치료를 위한 전담팀 시스템을 도입했다.

성남 연세스타병원(병원장 권오룡, 허동범)이 5월 11일 정식 개원하고 성남을 비롯해 용인, 광주, 여주, 이천 등 경기 남부 지역의 관절, 척추 치료 여건 개선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연세스타병원은 의료진 한 명이 모든 무릎 질환을 담당하지 않고 퇴행성, 스포츠손상, 양성종양, 줄기세포치료 등 질환의 세분화를 통해 각 각의 전문 영역을 유지, 협진을 진행한다. 이 때문에 오진과 재발 등의 합병증 발생률은 낮아지고 치료 성공률은 높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수술 후 환자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무릎 전담 재활치료팀도 운영한다. 일선 병원에서 시행되는 일대다수 치료가 아니다. 연세스타병원에서는 의사, 재활치료사, 환자가 하나의 팀이 돼 환자의 통증, 기능회복 정도에 따른 맞춤형으로 진행돼 세심한 수술 후 관리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세스타병원은 척추신경 질환 역시 신경외과, 마취통증,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협진 체계를 통해 비수술 척추치료 실현에 나선다. 이를 위해 ASIA spine 2016 Best Presentation Award와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김도영, 정인하, 김형준 원장이 함께한다.

연세스타병원은 척추신경팀은 전신 척추스캔과 체내조직의 특성, 성분분석이 가능한 독일 지멘스사의 최신형 MRI를 비롯한 여러 첨단 영상의학 장비 도입으로 모호한 진단에 따른 수술 시행을 최소화한다.

또한 비수술 치료는 스테로이드를 이용한 단순한 신경차단 치료가 아니다. 실시간 영상의학 장비와 초소형 척추신경 내시경과 같은 학계 최신 지견 치료를 시행하기 때문에 시술만으로도 수술에 준하는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