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뉴스 웹사이트'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채널
홍보-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뉴스 웹사이트'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채널
  • 강용태
  • 승인 2020.07.0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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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알뉴스와이어, 아시아태평양 기업 커뮤니케이션 보고서 발표

피알뉴스와이어가 올해 처음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10개 시장에서 948명의 홍보 및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를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전략, 우선순위 및 도전과제 등을 파악하고자 '2020 아시아태평양 기업 커뮤니케이션 보고서(2020 Asia-Pacific Corporate Communications Report)'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의 주요 결과에 따르면, APAC 지역의 10개사 중 6개사가 캠페인을 통해 판매 증가와 전환보다 브랜드 영향력 강화를 우선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 중 70%는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뉴스 웹사이트를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생각한다고 답하였으며, 이는 기업 공식 웹사이트, 인쇄 미디어, 소셜 미디어와 같은 다른 플랫폼을 앞서는 결과였다.

또한 가장 큰 커뮤니케이션 도전과제 세 가지는 콘텐츠 제작(55%), 커뮤니케이션 효과 측정(54%), 예산의 제약(51%) 이었다.

고객의 신뢰와 참여도 유지가 어려운가에 대한 질문에서 시장마다 답변에 가장 큰 차이를 보였는데, 베트남 기업 중 69%가 어렵다고 답한 반면, 한국 기업은 28%가 그렇다고 답하였다.

올해, 기업 중 37%는 언드미디어에 대한 예산을 늘릴 계획이라고 답하였다. 특히 직원 수가 1,000명 이상인 대기업의 경우, 다른 작은 기업에 비해 그 의향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뉴스 배포를 위해 선호하는 채널은 뉴스 웹사이트(70%), 소셜 미디어(60%), 공식 기업 웹사이트(58%), 인쇄 미디어(56%)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 보도 자료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주제는 이벤트/행사(63%), 신제품/서비스(61%), 업계 전망(39%) 및 수상 소식(38%) 이었다.

이번 보고서는 배포 전략, 기업 뉴스 콘텐츠, 미디어 예산 등 다양한 도전과제와 트렌드를 다루고 있으며, 각 지역 커뮤니케이션 업계를 위한 지표가 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보고서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APAC)에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콘텐츠 제작, 커뮤니케이션 채널 선호도와 관련된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언어, 문화 및 미디어 소비 행태가 다양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광범위한 업계 관행과 선호도를 보여준다. 이 보고서는 한국, 호주,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그리고 베트남을 포함한 10개 주요 시장의 견해는 물론, 7곳의 피알뉴스와이어 파트너[1]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도 포함되었다.

피알뉴스와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영업 및 마케팅 부사장인 Royce Shih는 "다양한 미디어 환경에서 캠페인 전략을 수립할 때, 기업이 당면한 문제들을 이해한다"며 "이 보고서를 통해 다양한 시장, 문화 및 언어권에서 기업의 스토리를 더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거시적인 접근법을 제공하고자 이 보고서는 기존 피알뉴스와이어 아시아태평양 미디어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언론인들이 선호하는 보도자료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선순위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기업은 뉴스로써 가치가 있는 이야기와 스토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선호하는 언론인들의 요구에 맞추어 기업의 뉴스를 만들어 낸다면 미디어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피알뉴스와이어의 2020 아시아태평양 기업 커뮤니케이션 보고서 주요 결과 출처=피알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