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에 관심 있는 모든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다양한 생물의 특징을 비교 관찰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생물도감이 출시됐다.
출판사 다락원은 구독자 34만 자연·생물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에그박사’가 쓴 생물도감 책 <에그박사의 닮은꼴 사파리>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에그박사의 닮은꼴 사파리는 ‘전격 비교 관찰 생물도감’이라는 부제처럼 비슷해 보이는 생물들의 결정적 한 가지 차이점을 들어서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설명해준다. 섬세하고 생생한 그림과 재미있고 간결한 설명으로 30쌍, 총 60마리의 다양한 생물을 수록해 그 특징을 비교 관찰할 수 있다.
에그박사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보기 힘들었던 생물들도 <에그박사의 닮은꼴 사파리>에 실려 있으며, QR코드를 찍으면 에그박사의 추천 영상을 그 자리에서 볼 수 있어서 보는 재미뿐 아니라, 생생한 영상으로 만난 생물의 특징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도록 구성했다.
이 밖에도 ‘에그박사의 이상한 생물 상식’에서는 생물들의 의외의 기상천외한 모습을 볼 수 있다.
< 에그박사의 닮은꼴 사파리>를 구매하면 특별 부록 닮은꼴 사파리 브로마이드를 증정하며,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 시 ‘에그박사 그립톡’과 ‘친필 사인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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