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자사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광고 모델로 하희라 선정
유한양행, 자사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광고 모델로 하희라 선정
  • 조미도
  • 승인 2021.07.0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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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와이즈바이옴(Y's BIOME)’의 광고 모델로 동료 배우 최수종과 결혼, 30여년간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탤런트 하희라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7월 10일 공식 론칭하는 와이즈바이옴은 유한(Yuhan)의 ‘Y’와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뜻하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의 합성어로, 유한양행이 제안하는 ‘건강을 위한 똑똑한 습관’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와이즈바이옴 패밀리는 유한 만의 17종 복합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 유산균사균체 발효유래균 등 다양한 부원료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해조류와 호박분말 물질을 사용한 식품유래성분의 특허(특허증 제 10-1866-197호)받은 기술로 대장까지 증가된 생존율을 나타낸다.

유한양행 담당자는 “건강한 가족을 지키는 현명한 주부의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하희라씨를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똑똑한 유산균, 와이즈바이옴이 지닌 제품의 이미지와 브랜드 콘셉트를 잘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와이즈바이옴 모델 하희라 사진:유한양행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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