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들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동네꽃집’ 론칭
꽃집들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동네꽃집’ 론칭
  • 김영석
  • 승인 2021.10.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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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며 화훼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전국에 있는 소매 꽃집들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꽃 중개 플랫폼 앱이 출시 됐다.

디어플로리스트(대표 류재언)가 꽃집과 소비자를 연결시켜주는 앱 ‘동네꽃집’을 정식 론칭 한다고 13일 밝혔다.

디어플로리스트에 따르면 앱에서는 꽃의 수명이 짧아 높은 폐기율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꽃집들과 비싼 금액으로 꽃을 구매하기가 부담스럽거나 오늘 급하게 꽃이 필요한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마감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따라서 꽃집은 꽃의 폐기율을 줄이고 소비자는 저렴한 금액에 바로 꽃을 구매 할 수 있다.

또한 평생 기억에 남을 특별한 날을 만들어 주기 위해 여기저기 알아볼 필요 없이 구매를 희망하는 꽃의 조건 입력하면 여러 꽃집에서 직접 제안서를 받아 볼 수 있는 ‘스페셜 오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부담 없이 내가 만족하는 제안을 선택하고 주문/결제를 할 수 있다.

디어플로리스트의 류재언 대표는 “이번에 출시된 동네꽃집을 통해 전국 꽃집들의 판로가 늘어나고, 소비자들이 더 좋은 꽃을 더 싸게 살 수 있을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꽃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과 업으로 삼는 모든 사람들이 더 잘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