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 명상치료학과 신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명상치료학과 신설
  • 이윤식
  • 승인 2021.11.2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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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명상 트렌드에 따라 국내에서 2017년 대한명상의학회가 출범하고, 2018년 KAIST 명상과학연구소가 개소되는 등 국내 의학계, 과학계의 동양 명상 연구 발걸음도 점차 빨라지고 있으며 명상 앱 선두주자 중 하나인 캄(Calm)은 유니콘 기업으로 부상했다.

이에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대학 최초로 2022학년도 명상치료학과를 신설한다고 23일 밝혔다.

명상치료학과에서 제시하는 명상 치료란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고 몰입하는 명상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건강을 도모해, 질병을 예방·치료·관리하는 뇌훈련(브레인트레이닝) 방법을 의미한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명상치료학과는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국가자격증인 보건교육사(3급) 취득 및 활용 지원을 통해 국가 보건 교육 및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기여할 계획이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명상치료학과 한정현 학과장은 “동양 명상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 속에서 명상치료학과의 신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명상에 대한 이해와 훈련 및 명상 치료를 통해 먼저 나 자신부터 심신 건강을 증진시키고, 사회적으로도 심신 건강 분야의 경쟁력 있는 전문가를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2월 1일부터 2022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