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2,983명,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93,001명이라고 밝혔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6,305,752명(해외유입 31,585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23,137명(24.9%)이며, 18세 이하는 18,126명(19.5%)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893명, 사망자는 20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092명(치명률 0.13%)이다.
재택치료자는 834,058명이다.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96,468명(수도권 45,747명, 비수도권 50,721명)이다.
한편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92,983명 중(최근 1주간 일 평균 138,864.7명), 수도권에서 42,796명(46.0%) 비수도권에서는 50,187명(54.0%)이 발생하였다. 엿새만에 1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4월 17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1,778명, 2차접종자 1,199명, 3차접종자 8,084명, 4차접종자 16,135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5,012,548명, 2차접종자수는 44,526,471명, 3차접종자수는 33,008,629명, 4차접종자수는 440,781명이다.
저작권자 © 도농라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