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박적인 착함이 안겨주는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야 한다."
착한아이 증후군을 겪는 사람의 인생에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통점과 치유법을 소개하는 ‘착함이 아픔이 되지 않으려면이 피와이메이트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착한 사람이라는 정체성 대신 자신이 가진 욕구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내면 성장 코치의 전문 지식을 활용한 72가지 질문을 수록했다.
저자는 “우리는 자기 자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따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자신의 진정성을 발견하고 그 진정성을 실현시킬 협력자가 바로 자신이라는 느낌을 받게 돼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행복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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