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코나의 전기차와 내연기관(하이브리드 포함), N라인 등 총 세 가지 모델의 디자인을 함께 공개했다.
디 올 뉴 코나는 기존 대비 각각 145mm, 60mm 늘어난 4350mm의 전장과 2660mm의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넉넉한 공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내연기관 모델 기준, 전기차 전장: 4355mm / N 라인 전장: 4385mm / 휠 베이스 동일).
현대차는 내년 초 디 올 뉴 코나를 공개함과 동시에 내연기관 모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디 올 뉴코나(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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