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펄프는 지난 22일 임직원들과 지역 사회와 상생을 위한 일상 속 실천을 독려하는 취지로 ‘우리동네 쓰담쓰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동네 쓰담쓰담’ 캠페인은 가까운 우리 동네를 보살피고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삼정펄프는 캠페인 활동 기간 임직원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대학로 거리에서 총 950ℓ의 쓰레기를 주웠다.
전성오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역 사회 상생을 위한 작은 실천으로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속적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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