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셀(Vitzrocell)은 이탈리아 가스미터 제조업체 Metersit와 290억원(2040만유로) 규모의 리튬 일차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 기간은 내달 1일부터 2027년 1월 말까지다.
비츠로셀은 현재 유럽에서 가스미터와 수도미터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며, 자사는 이탈리아 시장에서 약 70% 이상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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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셀(Vitzrocell)은 이탈리아 가스미터 제조업체 Metersit와 290억원(2040만유로) 규모의 리튬 일차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 기간은 내달 1일부터 2027년 1월 말까지다.
비츠로셀은 현재 유럽에서 가스미터와 수도미터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며, 자사는 이탈리아 시장에서 약 70% 이상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