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멘토가 프로골퍼 22여명과 전속 매니지먼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필드멘토는 ‘에이전시’의 관계에서 ‘매니지먼트’로 함께 성장하기 위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김형주, 전지선 프로를 비롯한 22명의 프로골퍼와 김민아 아나운서, 제휴 파트너사, 협찬사, 투자사 등이 함께 했다.
필드멘토 소속 프로골퍼는 필드멘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및 섭외가 가능하다.
한편 필드멘토 매니지먼트 대표 파트너사의 경우 법무법인 이목, 삼사오 성형외과, 강남 스마일 안과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프로골퍼들이 무료 법률상담 및 의료 제휴 할인을 받아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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