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유통경영대학원, '융합콘텐츠의 글로벌 유통마케팅' 학술세미나 개최
경희대 유통경영대학원, '융합콘텐츠의 글로벌 유통마케팅' 학술세미나 개최
  • 이윤식
  • 승인 2018.06.0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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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유통경영대학원 융합전략세미나 강의

경희대 유통경영대학원이 유통기업의 혁신 융합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위한 교육 세미나를 실시했다.

글로벌 유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유통 채널 간의 구분이 사라진지 이미 오래이고 세계가 거대한 하나의 시장이 되어 치열한 생존 게임을 하고 있다.

최근 국가 간 정치적 영향으로 그동안 확보한 글로벌 유통 교섭력 유지에 사력을 다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글로벌 유통 경쟁력은 해외 수출성장으로 연계되고 국내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어 매우 중요하다. 그동안 우리의 글로벌 시장의 지위는 한류와 IT인프라, 혁신 상품을 통해 ‘World best made in KOREA’로 잘 포지셔닝(Positioning)해 왔다. 과연 이러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포지셔닝을 지금도 잘 유지되고 있는가. 해외 명품브랜드의 판매대행과 이미 구매 참신성이 다한 상품의 애걸 판매를 하고 있지는 않는지 냉철하게 돌아봐야 한다.

온라인 유통 세상에서 영리한 글로벌 시장의 고객들은 매일 쏟아지는 우수한 품질의 혁신 유통상품들을 탐색하고 흥정 구매하여 반응하는 프로슈머(Prosumer)들이 되어가고 있다. 사물인터넷과 가상현실(VR), 옴니채널과 핀테크(FinTech)와 같은 ICT발전을 온라인 유통고객를 폭발적으로 확대하여 새로운 글로벌 유통시대로 발전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원가와 노동생산성에서 유리하지 않는 한국의 상품들이 글로벌 유통 경쟁력을 갖기 위한 시급한 과제는 무엇인가.

핵심 기업의 임직원들은 융합 상품개발을 위한 체계적 신상품 개발 NPD(New Product Development)모델에 자사의 맞춤형 상품콘셉트(Concept)를 개발하는 사례 연구로 적용력을 강화하였고 유관기업들과 통합 팀을 구성하여 팀별 NPD과제를 실습하며 서로 부족한 기술 개발과 생산 설비, 영업과 마케팅 분야에서 상생 협력의 절실함을 체득하였다.

경희대 궁선영 교수는 “대학과 국가 기관에서 제공되는 혁신 융합 유통상품 개발 시 필요한 시장 환경분석과 고객 통계자료의 활용방법을 안내하며 글로벌 유통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전문적 창의성으로 무장한 혁신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고 이런 교육세미나를 지속적의로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통융합 전략세미나를 함께 한 경희대학교 유통경영대학원 신광수 주임교수는 “새로운 유통상품 개발 모델과 기법적용에 최선을 다하는 혁신기업 임직원들의 열정이 있어 우리의 글로벌 유통경쟁력 미래는 어둡지 않다”며 “혁신기업의 창의적이고 혁신적 열정이 고부가가치 성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융합 유통상품 개발 모델의 전수와 현장 심층코칭, 맞춤형 가치발견과 창조, 전달을 위한 통계자료 분석과 전략수립을 위한 제도적 육성방침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글로벌 유통인재 육성을 위해 유통 공기업과 기업, 대학간의 유기적인 산학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