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자카르타-팔렘방 AG" 아시안게임 중계 방송 성화가 올랐다. 45억 아시아인 제전의 감동을 안방에서 느낀다.
MBC"자카르타-팔렘방 AG" 아시안게임 중계 방송 성화가 올랐다. 45억 아시아인 제전의 감동을 안방에서 느낀다.
  • 박영선
  • 승인 2018.08.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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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라이프타임즈] MBC가 지난 18일 아시안게임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아시안게임 중계 방송에 들어갔고, 공기소총 혼성 10m 결선 경기 중계 방송을 시작으로 45억 아시아인 제전의 감동을 안방으로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19일 오후에 편성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중계 방송은 저녁 시간 전에 방송됐음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수도권 기준 3.4%의 시청률을 기록해 시청자들의 아시안 게임에 대한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

MBC는 오늘 20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수여 예선을 시작으로 대회 이틀차 중계를 이어가며, 다음달 2일 아시안게임 폐회식까지 45억 아시아인의 제전을 안방으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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