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인터내셔널, 말레이시아 '한달살기' 세미나 개최
유원인터내셔널, 말레이시아 '한달살기' 세미나 개최
  • 김영석
  • 승인 2018.10.1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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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정부 공식대행사, 쿠알라룸푸르·조호바루 교육·부동산·한달살기 소개
▲ 말레이시아 전문기업 유원인터내셔널, 10월 세미나 개최

[도농라이프타임즈] 말레이시아 전문기업 유원인터내셔널이 10월 20일, 21일, 27일 총 세 차례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겨울이 서서히 다가오고 경기가 지속해서 침체되고 있다. 일찍이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의 눈은 포스트 중국으로 일컫는 아세안으로 향하고 있다.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와 다르게 영어가 공용화되어 있으며 치안이 안정적이며 영국의 성문법의 법 규정을 통해서 외국인들의 지분 100% 인정과 자유로운 경제활동이 보장되는 등 정치 경제적 안정성은 최고로 인정받고 아세안의 대표 국가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활성화되고 있는 말레이시아 관련 사이트들과 매년 발표되는 MM2H 신청자 수, 올해 인기 해외 여행지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며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또한 수준 높은 교육인프라를 갖춘 나라이자 저렴한 골프비용은 다양한 연령층을 말레이시아로 끌어들이고 있다.

말레이시아 전문기업 유원인터내셔널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17년 경험을 토대로 구성된 한달살기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는 20일, 21일 한달살기, MM2H, 법인설립, 프린세스코브 설명회, 27일 한달살기, MM2H, 법인설립, 솔라리스 파크 설명회로 진행된다.

유원은 최고의 입지조건과 시설을 갖춘 최고급 레지던스 생활을 한 달간 경험해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하며 한달살기를 통한 부동산 답사, 국제학교 답사 등 부수적인 서비스들을 지역전문가들로부터 안내받을 기회라고 밝혔다.

또한 세미나를 통해 조호바루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부동산 프로젝트인 ‘프린세스코브’와 쿠알라룸푸르 몽키아라 지역의 ‘솔라리스 파크’를 소개한다.

두 프로젝트 각각 영구적으로 보유 가능한 싱가포르 뷰와 쿠알라룸푸르 시티뷰를 가진 프로젝트로 분양 초기부터 빠르게 소진되어 한정된 유닛만 구매가 가능한 프로젝트들이다.

이번 세미나는 굴지의 한국기업들의 말레이시아 진출을 자문하는 유원인터내셔널이 사업진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으로, 다양한 범위의 전문적 지식을 전달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는 20일, 21일, 27일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신청은 유원인터내셔널 공식 홈페이지 혹은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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